떠나기 돌아와서 그리기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8. 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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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산 베가폰으로 찍은 사진들
아직 작동이 서툴러서 화질이 다소 떨어지지만^^
오토캠핑 장비를 거금(?)을 투자하여 장만하자마자 수순이를 갖게 되어
식구들이 한번도 캠핑을 못갔지만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캠핑을 하게 되었다.
비록 내가 무거운 장비를 못들어서 오빠가 너무나도 고생을 했지만
해수욕장에서 우리 가족이 가장 럭셔리하게 놀다온것 같다.
특히 등갈비와 보트배는 최고
이번에 새로 산 베가폰으로 찍은 사진들
아직 작동이 서툴러서 화질이 다소 떨어지지만^^
오토캠핑 장비를 거금(?)을 투자하여 장만하자마자 수순이를 갖게 되어
식구들이 한번도 캠핑을 못갔지만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캠핑을 하게 되었다.
비록 내가 무거운 장비를 못들어서 오빠가 너무나도 고생을 했지만
해수욕장에서 우리 가족이 가장 럭셔리하게 놀다온것 같다.
특히 등갈비와 보트배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