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최공감
우리 신랑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2. 6. 16:02
요새 회사 스트레스로 살이 많이 빠진 우리 오빠
수순이 탄생이 얼마 남지 않아..부쩍 오빠한테 투정도 많이 부리는데
묵묵히 옆에서 큰 버팀목이 되어줘서 너무 고맙다.
이 사진을 볼때마다 살이 너무 빠져서..맘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