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순이 일기

눈맞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2. 23. 21:03

모유와 분유를 혼합수유중인 우리 수순이
잦은 야근에 피곤할텐데..퇴근 후에 꼭 수순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주는 우리 신랑
아빠와 아들의 눈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