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순이 일기

카페 7그램에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5. 2. 11:02


일하느라 카페 7그램에서 하루종일 작업을 하고 있을
오빠를 응원차 탄생한지 80일된 동규랑 카페 7그램 나들이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는 아들은 아빠 품에서 떨어질줄 모르고
동규를 너무 이뻐하는 아빠 또한 아들을 품에서 내려 놓을 생각을 안하고
그나저나 재간둥이 동규 표정이 너무 익살스럽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