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이 일기

[동영이체육대회]3탄-엄마, 아빠도 행사 참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5. 25. 14:13

박터트리기, 줄달리기(엄마, 아빠)
특히 아빠는 줄다리기에 온 힘을 쏟은 결과 손에 상처도 나고.
동영이는 박터트리기 할때 계속 콩주머니에 머리를 맞아 아파하고
엄마는 줄다리기 하면서 상대팀에 끌려가서 다리에 상처나고

하지만 한참 시간이 지난 지금도..그날을 생각하면 웃음이 나는데.
예쁜 사랑반 담임선생님 사진도 몇컷 찍어보고.
늘, 동영이를 많이 챙겨주시고 사랑으로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