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이 일기
동영이 생일날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9. 15. 23:24
요새 바쁘다는 핑계로 뒤늦게 올리는 우리 동영이 생일날
매번 책으로만 케익을 보고, 생일축하 노래를 배우다가
실제 본인의 생일케익을 보고서는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아들
지금처럼 건강하고 착한 동영이로 무럭무럭 자라주렴
언제나 든든한 내 전부

매번 책으로만 케익을 보고, 생일축하 노래를 배우다가
실제 본인의 생일케익을 보고서는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아들
지금처럼 건강하고 착한 동영이로 무럭무럭 자라주렴
언제나 든든한 내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