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이 일기

동영이 2008년 1월 모습.

Nuki 2008. 1. 12. 23:40

동영이를 보고 있자면 그 성장 속도에
가끔 놀랄 정도다.
내가 어렸을 떄도 이랬겠지..ㅋㅋ
동영인 사실 효자다. 어디 한군데 아픈곳 없이
무럭무럭 잘 자라주고 게다가 와꾸도 훌륭하니
장가갈 걱정 안해서 좋고..이래저래 훌륭한 놈이다.
동영이한테 아빠가 처음 말하네.
동영아 사랑하고 고마워..^^

저 요즘 이러고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