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최공감

수.고.했.어~

Nuki 2006. 7. 28. 13:31
쉽지만은 않게..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해
수돌이 생각하면서 임신중에 회사 잘 다녀줘서 고맙고, 고생했다.
남은 기간..태교 잘 하면서 우리 수돌이 맞이 하기로 하자.
아뭏든..수돌이 낳기 전에 오늘이 마지막이니 간단하게
퇴근후에 케익이라도 하나 하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