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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본격적인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시리우스

Nuki 2010. 4. 23. 16:50
안드로이드2.1기반의 펙텍에서 시리우스를 출시 했다.
KT의 아이폰에 대응하기 위한 시발탄으로 성능과 디자인 1Ghz의 고성능 cpu와
3,7인치 아몰레드(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폰이다.
스마트폰의 확정성 한계의 가장 큰 벽인 내장 메모리도 500메가로
비교적 많이 좋아졌지만 활용 범위가 넓은 유저에겐 아직도 부족한
용량이다.
블랙젝을 거쳐 옴니아를 쓰고 있는 유저로서
교복같은 느낌의 아이폰에서 벗어나 다양한 스마트폰을 선택할 수 있다는건
유저 입장에선 반가운 일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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