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이 일기
엄마와 동영이는 공부중
Nuki
2009. 6. 15. 09:59
하루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동영이를 보면 항상 새롭고 신기 합니다.
아빠가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놀아줘서 항상 미안하지만
바쁜거 끝나면 주말마다 세식구 주말 나들이 열심히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엄마도 동영이도 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