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이 일기
엄마 구두 신은 동영이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9. 16. 22:10
요새 부쩍 내 신발에 관심이 많은 동영이
조용하다 싶더니 이내 신발장에서 나의 새빨간 구두를 신고 있는게 아닌가
"그건 엄마 구두야, 동영아!" 하고 살짝 꾸짖었더니..
어느새 방에서 자동차를 타고 있는 동영이...
어휴...이 장난꾸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