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최공감
요즘 근황
Nuki
2008. 4. 3. 13:19
아무리 지치고 힘들어도....
늦은 퇴근길 단 5분이라도 아들 얼굴을 보면 웃음짓게 된다
옛날 어르신들 말씀 중에 '자식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고' 하시더니
정말 요즘 우리 동영이를 볼때마다 자주 그 생각을 한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 받는 아이로 키워야지
사랑을 베풀줄 아는 사랑스런 아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