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 돌아와서 그리기
[용평여행-3탄]대관련 양떼목장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6. 16. 16:38
둘째날 대관령 상징 양떼목장
한시간 넘게 줄을 서서 들어간 양떼목장은 그 규모가 대단하다. 토실토실 살찍 양들을 바라만 봐도
양들에게 풀을 주느라 정신이 없는 동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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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넘게 줄을 서서 들어간 양떼목장은 그 규모가 대단하다. 토실토실 살찍 양들을 바라만 봐도
양들에게 풀을 주느라 정신이 없는 동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