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국정감사 욕설 영상.

유인촌이 감투를 쓰기전엔 전원일기를 오래해서 그런지
참 서민적이고 꺠끗한 이미지 였는데
완장하나 차니깐 본성이 들어나는건가?

국정감사 자리에서 취재진을 향한 욕설이라니
대한민국이 본인 발 밑에 있단 착각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물어보고 싶다.

2mb정부는 언론,종교,경제등 모든 분야에 걸쳐
납득이 가지 않는 행동들로 일관해 왔다.
이 시점에서 ceo 2mb와 사원국민들이란 표현이 딱 맞는 표현인것같다.

요즘 내수가 바닥을 치고 IMF 시즌2를 준비해야하나 하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나라를 어떻게 만들려고 이따위 무개념 행동들을 하고도 어꺠에 힘은 빠지지 않는지..
답답한 마음이 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