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최공감

이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7. 30. 00:21

올해 휴가는 9월 이사 준비로 모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 결과물을 낼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니
티격태격도 많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마무리가 잘 되어 가고 있는 느낌이다
우리가 상상한 그 모습 그대로 인테리어가 잘 나와야 할텐데
49평 아파트를 다 채우기에는 역부족이지만
뭐..여백의 미라는게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