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순이 일기

잠투정쟁이 이동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4. 21. 10:14


태어난지 3개월째 접어드는 이동규
불과 몇일전까지만 해도 잘먹고 잘자는 순한양에서
요즘은 잠이 들려고 하면 잠투정이 부쩍 심해졌다
우리 윗층에서 욕실 공사를 하는 바람에 계속 시끄럽더니..더 잠을 못자네
동규에 제발 자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