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이 일기
짐보리에서 동영이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7. 29. 13:39
짐보리에서 가장 열심히 하고 가장 잘하는 우리 동영이
출근 후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후딱(10분만 보고 왔지만 ㅠㅠ) 우리 아들
수업받는 모습 도촬함^^
사진을 보니..요새 동영이 보시느라 부쩍 주름진 엄마 얼굴이..
엄마 고마워요
출근 후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후딱(10분만 보고 왔지만 ㅠㅠ) 우리 아들
수업받는 모습 도촬함^^
사진을 보니..요새 동영이 보시느라 부쩍 주름진 엄마 얼굴이..
엄마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