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이 일기
장난꾸러기 동영이
Nuki
2006. 10. 16. 04:47
01234
시간이 흐를수록 장난꾸러기로 변해가는 우리 아들
쇼파에 앉혀도 보고
침대에 눕혀도 보고
결국엔 유모차에 앉혀서 재우는 수밖에
쇼파에 앉혀도 보고
침대에 눕혀도 보고
결국엔 유모차에 앉혀서 재우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