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최공감

할머니와 동영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9. 28. 14:31

추석에 부산 해운대에서 어머니와 동영이
바다를 좋아하는 동영이에 행복한 모습과
손주 손을 꼭 잡고 계신 행복한 어머니 모습
행복이 느껴지는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