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다, 읽다, 보다
BB King / Gary Moore - The Thrill is Gone
Nuki
2008. 7. 22. 22:06
회사업무로 일정에 쫒겨 피곤한 저녁
블루스 한 곡이 큰 위로가 되는 저녁이다.
BB KING의 목소리와 GARY MOORE의 기타..
역시 블루스는 힘들때 들어야 제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