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의 포스팅 입니다.(ㅜ.ㅜ) 구글 캘린더와 네이버 캘린더 공유 방법이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아 나름대로의 방법을 공유 하고자 합니다. 비공개 일정이라면 쏠캘린더와 같은 통합 일정 APP등을 고려해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 Google 캘린더의 공유할 일정을 선택 합니다. 2. Google 캘린더 세부정보에서 ical 형식 주소 복사 합니다. 만약 비공개 일정일 경우 공개로 설정을 변경해 주셔야 합니다. 3. Naver works 일정 환경설정 - > 일정성정 메뉴에서 외부일정 가져오기 해서 구글 캘린더의 복사한 ICAL 경로를 붙여넣기 하면 완료. 구글 캘린더의 일정이 네이버 일정으로 단방향 동기화만 되겠네요. 차후에 네이버 일정을 작성하면 구글 일정으로 동기화 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봐..

WEB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닷컴 BUBBLE 1.0시대가 막을 내리고 참여,공유,개방을 철학으로 한 WEB2.0시대의 선언이후 현 시점에서 돌이켜 보면 확실히 WEB2.0은 버블이 아닌 패러다임변화의 시작이었다. 비동기 전송방식의 (A-jax)의 보급은 플랫폼으로서의 web 실현에 불을 짚였고 설치형 어플들을 web버젼 으로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덕분에 MS의 서비스와 GOOGLE의 서비스를 비교 할 수 있는 재미도 생겼다. 퍼블리싱의 표준은 모바일 웹의 발전으로 이어졌고 스마트폰의 기하급수적인 보급에 절대적인 역활을 하게 된다. 486 시대에 이은 펜티엄 시대때 과도기적인 PC통신 시대를 거쳐 웹을 만나게 되면서 PC라는 꽃에 향기가 더해져 비로서 PC 시대를 시작했다면 모바일 웹 역시 향기..

poser mockup 사용 후기. 화면 설계를 할 때 네이버에서 배포하는 Design studio2와 파워포인트를 쓰고 있는데 Design studio2는 개인적으로 보조 툴 정도의 기능밖에 활용 하지 못했다. html포맷으로 컨버팅해서 배포할 수 있는 장점 외엔 정말 버그 투성이에 느리기 까지 하다. 예전부터 써보고 싶었던 POWERMOCKUP은 주로 PPT를 사용하는 나에겐 더이상 좋을 수 없는 플러그인이다. 게다가 라이선스 정책도 이처럼 블로그에 포스팅만 하면 라이선스 키를 발급해 준다니 너무나 합리적이고 유용한 것 같다. google 번역 내용 Screen design when I'm doing a Powerpoint Design studio2 distributed by Naver Design ..

글자 색깔, 줄 간격 태그 명령,특수문자 000000 black 02390F 223C10 11254E 2f4f4f darkslategray 708090 slategray 778899 lightslategray 696969 dimgray 808080 gray a9a9a9 darkgray c0c0c0 silver d3d3d3 lightgrey dcdcdc gainsboro ffffff white fff5ee seashell fffafa snow f8f8ff ghostwhite fffaf0 floralwhite f5f5f5 whitesmoke f0f8ff aliceblue f0ffff azure fdf5e6 oldlace f5fffa mintcream ffefd5 papayawhip ffdab9 peachpu..

오우..굿이다.. ngweb2006 컨퍼런스등 각종 컨퍼런스에서 자주 봐왔던 올라로그.. 테스터 신청 승인되서 올라로그 회원 가입, pc에 프로그램 설치를 했다. 플리커와 서비스는 거의 흡사 하지만 사용 편의성과 속도면에서 올라로그가 훨씬 좋은것 같다. 우선 로컬 pc에 설치 되는 올라로그 프로그램에선 내문서의 내그림이 디폴트로 지정되어 검색되고 특정 디렉토리를 추가로 지정해서 사용 할 수 있다. 거의 모든 작업이 원클릭으로 진행되며 눈에 띄는 기능 중 하나가 인물매칭 서비스이다. 인물 매칭 서비스를 클릭하면 이미지의 얼굴 부분만 확대대어 이름을 적게되면 자주 등장 하는 인물별로 검색해서 볼 수 있다. 물론 100% 매칭이 되진 않지만 합격점을 주고 싶다. 간단한 이미지 편집 및 메모 기능도 있으며 이미..

요즘 지적자극을 많이 받아서일까? 계속적으로 '배움' 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다. 슬슬 준비 할때가 된것 같아. 지금이야. 영어공부 방법 | 無(외국어) 시험공부는 그만, 실제로 써먹는 영어공부를 한국의 영어공부 상황 중에서 가장 이해하기 힘든 것은 너나 할 것 없이 TOEIC, TOEFL, TEPS 등의 영어관련 자격시험 공부에만 집중한다는 점이다. 머리가 희끗희끗한 중년신사도 토익시험 성적을 올리기 위해 학원에서 소위 ‘찍는 요령’을 배우는 것은 분명 정상이 아니고, 바람직한 일은 더더욱 아니다. 대학시절 때부터 직장생활 5년차가 넘었는데도 수험용 영어참고서를 붙들고 있다면 당장 모두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언제까지 시험을 위한 공부만 할 것인가?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면 기초적인 독해실력은 갖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