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5일 충무로 대한극장 with 오빠 한줄평: 우리 부부가 선정한 2008년 최고의 영화

[기록] 2008.09.26 용산CGV with 오빠 전도연.하정우 주연 멋진하루

2008년 본 영화/뮤지컬 1월 :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뮤지컬 맘마미아 뮤지컬 라디오스타 2월: 뮤지컬 나인 홍상수감독 '낮과밤' 코엔형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추격자 이 세편은 반드시 봐야지

1. 방과 후 옥상 ★★★ 2. 레이찰스(2번 봄) ★★★★☆ 3. 마이애미 바이스 ★★ 4.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5. 방탄승 ★★ 6. 비열한 거리 ★★ 7. 연애, 그 참을수 없는 가벼움 ★★ 8. 짝패 ★★ 9.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10. 더 브레이크업 ★★ 11. 토네이도 ★★ 12. 엑스맨 1.5 ★★★ 13. 해변의 여인 ★★★☆ 14. 라스트데이즈 ★★

결혼은 미친짓이다 - 말죽거리잔혹사 - 비열한거리까지 그러고 보니 유하 감독의 영화를 다 봤군 수욜일에 본 조인성 주연의 비열한거리 딱 줄로 유약할수 있겠다 - 화장실을 조심하라 - 나 외에 타인을 믿지말라 그런데 유하 감독은 왜 아직도 80년대 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걸까 돼지가 우물에 빠진날 - 강원도의 힘 - 오수정 - 생활의 발견 -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 극장전 - 해변의 여인 홍상수 감독 영화도 모두 다 봤군 오늘 본 해변의 여인 홍상수 영화답게 술먹는 장면이 많이 나와서인지 오빠랑 맥주 피처와 병맥주를 다 비우다 홍상수 영화들은 참으로 공통점이 많다 1. 항상 소주병 서너병이 뒹군다 -> 아마도 한국 사람들은 술을 마시지 않으면 진실한 내면의 말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듯 어느정도 동감 ..

1. 거룩한 계보2. 포세이돈3. 엑스맨 최후의 전쟁4. 한반도5. 타짜6. 짝패7. 투사부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