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놀이터에서 뛰어다니기도 하고 아빠랑 시소 타는걸 제일 좋아하는 우리 아들 고모가 사준 세발자전거가 너무 좋아하서 하루종일 끌고 다니는 동영이 이젠, 다 컸구나
어느새 부쩍 다 커버린 우리 동영이 앞으로 주말에는 꼭 놀이터에서 함께 하자꾸나 사랑한다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