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순이 탄생 10일째
2011. 2. 16. 08:47ㆍ수순이 일기
밤에 꼭 규치적으로 2시간 30분에 한번씩 깨는통에
잠을 설치기는 하지만..그래도 힘든지 모르게 너무나 사랑스러운
우리 수순이.
베시시 웃을때는 주체할 수 없을만큼 사랑스럽고 예쁘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하렴
아..2틀 연속 잠을 못잤더니 나도 한숨 자야겠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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