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읽은 책

2011. 6. 24. 10:28듣다, 읽다, 보다



읽을때마다 반성을 하고 감탄을 하고 깨달아도
매번 아이들을 대할때면 엄마로서 마음 컨트롤을 못하는지
내 마음이 흔들릴때마다 '난 엄마니까' 기준을 잡아주는 지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