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 9. 20:40ㆍ이최공감
집엔 아직 말하지 못했찌만..7월에 또하나의 개편이 잡혔다.한달에 보통 개편을 두개씩;;젠장..어떤 가치를 위해..이러는지 요즘은 답답한 일 투성이다.평균 퇴근이 저녁 10時..요즘은 말 그대로 전쟁속에 사는 기분이다.이럴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