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규 울보3단 콤보
2011. 4. 27. 14:57ㆍ카테고리 없음
동규 보느라 몸살이 나서 어제 하루 엄마집에서 동규를 재웠다
오늘 눈을 뜨자마자 동규를 데리러 갔더니...아빠가 동규 샤월 클렌저가 화장품인지 알고
얼굴에 듬뿍 발라 놓으셨다는...다행이 바로 물로 닦아지만 아찔한순간^^
오늘 눈을 뜨자마자 동규를 데리러 갔더니...아빠가 동규 샤월 클렌저가 화장품인지 알고
얼굴에 듬뿍 발라 놓으셨다는...다행이 바로 물로 닦아지만 아찔한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