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남

2006. 11. 6. 21:51동영이 일기

내 인생에 가장 소중한 두남자
완소남 1호 신랑, 완소남 2호 동영이
이해심 많고 착한 우리 신랑, 애교덩어리 우리 동영이
행복하다. 우리 세식구.
오빠야, 얼른 동영이 커서 우리 세식구 보드타면 좋겠다


울아들 외할아버지댁에 가기전에 한컷
날씨가 추우니까 무조건 무장해야해
아들 모자를 빼앗아 쓴 아들보다 더 귀여운 울 신랑
지난 주말 나랑 쇼핑 가서 산 옷들을 입고 멋지게 한컷
울 오빠에  옆 라인 예술이로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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