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애들은 4가지가 없다?
2006. 12. 12. 10:34ㆍ카테고리 없음
이직을 하고..나름 열심히 회사생활에 적응하며 지내고 있다.
어딜가나..사람이 가장 힘든법.
오늘은 고객센타 여 알바분의 네가지가 아침부터 기분을 흐리게 한다.
뭐라뭐라 하면서 아랫사람 부리듯 한마디 하고 바로 고개돌려 가버린다.
평소에도 항상 내가 먼저 인사를 하는 터라 대충 이해는 하고 있었지만
얼굴값한다고 할까
매너라고는 발톱에 때만큼도 없는..
아..가득이나 열악한 환경에 노력하고 있는데
이런거 까지 야마를 돌게 하니..참...
아침부터 열식히고 있는 내모습 이라니..
정말 개념을 모심기 하듯 심어줘야 할듯..
어딜가나..사람이 가장 힘든법.
오늘은 고객센타 여 알바분의 네가지가 아침부터 기분을 흐리게 한다.
뭐라뭐라 하면서 아랫사람 부리듯 한마디 하고 바로 고개돌려 가버린다.
평소에도 항상 내가 먼저 인사를 하는 터라 대충 이해는 하고 있었지만
얼굴값한다고 할까
매너라고는 발톱에 때만큼도 없는..
아..가득이나 열악한 환경에 노력하고 있는데
이런거 까지 야마를 돌게 하니..참...
아침부터 열식히고 있는 내모습 이라니..
정말 개념을 모심기 하듯 심어줘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