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동규
2011. 12. 5. 19:36ㆍ수순이 일기
주말전부터 시작된고열이 오늘 병원에 입원하고서야 열이조금 떨어졌다.
3일내내 40도를 들낙 거리며 엄마 아빠 애간장을 녹였지만 아프면서도 웃음을 잃지않는 동규가 기특하면서도 더 애타게 만든다.
오늘 병원에서엄마랑 둘이 긴밤을 보내고 내일 검사결과가 부디 큰 탈 없기만을 기도 해야겟다.
3일내내 40도를 들낙 거리며 엄마 아빠 애간장을 녹였지만 아프면서도 웃음을 잃지않는 동규가 기특하면서도 더 애타게 만든다.
오늘 병원에서엄마랑 둘이 긴밤을 보내고 내일 검사결과가 부디 큰 탈 없기만을 기도 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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