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오늘의 포토제닉 호영언니

얼큰하게 취해 보이는 쑥, 인도에서 갓 돌아온 세정언니
언제나 푸근하신 경호 댈님..그리고 카드영업에 정신없던 나

뒤에 꽁꽁 숨은 천댈님,
피부미인 민영
예쁜 애아빠가 된 희정이

살이 통통하게 오른 우리오빠

늦게온 상현이 사진이 없네..
언제 어디에서 만나도 반가운 미샤 식구들
항상 그리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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