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터툴즈 오픈하우스 참가 후기

2006. 3. 12. 20:39이최공감

토요일 오후 사실 갈까말까 약간 망설였었는데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단지 블로그 서비스가 아닌 플렛폼으로서의 테터컴퍼니의 진화를
이미 시작하였다.
web2.0 기업의 수익구조에 관한 물음이 많아지고 있는데
단지 대형 포털으로으 '합병'이 최종 목적지가 아닌
어제의 세미나 처럼 사용자와 테터컴퍼니 그리고 사업자가 모두
WIN - WIN -WIN 할수 있는 선례가 되었음 하는 개인적 바램이다.

물위로 서서히 떠오르고 있는 테터&프렌즈?에 그 어느때 보다
큰 기대감이 느껴진다.
자~ 떠나자 고래 잡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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