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크리스마스는 이렇게..

2006. 12. 25. 22:25이최공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 9시기상..10시에 처가집으로 출동 고고~~

동영이 컨디션이 무척 좋아보인다.

크리스마스라 자기딴에 선물인가..

오늘따라 유난히 이쁜짓을 많이 하는 동영이

얼굴이 저거 아빠만한게 아주 듬직하다.

어디하나 안듬직한곳이 없는 동영이

첫째치곤 컨셉을 잘 잡은거 같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원본) 사진 볼수 있음)





누나가 사준 움직이는 장난감 공에 요즘 필에 꽂힌 동영이

장난감에 서서히 관심히 생기는걸로 봐서

곧 돈 들어갈일이 늘거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메라 시선집중.
디카본능 이동영
렌즈만 보면 바로 자세잡는걸로 봐선....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자의 카메라 의식은 뻘쭘했다.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별을 감지한 동영이는 대한민국 만세와 함께 울부짓는다 .
동영아 엄마 아빠도 좀 놀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젠 안잡아줘도 지가 알아서 먹어요.
        알아서 척척 이동영..
        커서도 그렇게 알아서 척척..잘해야 된다 동영아.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부른 사자의 여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최공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곤한 연말  (0) 2006.12.28
크리스마스3-모처럼 찾은 대학로  (0) 2006.12.25
크리스마스에는 하이원에서  (0) 2006.12.24
적응  (1) 2006.12.22
지하철 1호선  (0) 2006.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