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에이블에서 5월23일을 시작으로 오늘로써 벌써 2008년 5월23일 이고나.
사실 기념일 중에 가장 뜻 깊은 기념일이 처음 만난날일텐데..
오늘도 역시 별다른 이벤트는 준비를 못했다.^^
짧은 시간이 었지만 여러가지 힘든 일과 상황들을 슬기롭게 잘 이겨내고
견뎌줘서 우선은 경선이에게 고맙고 감사하고 두번쨴 나 자신에게도 고맙다.^^
볼때마다 감동적인 동영이를 건강하게 낳아주고 잘 길러주는 경선이..
고맙고 사랑한다.
늘 한결같이 지금처럼만 잘 지냈음 하는 바램이야.
동영이랑 우리 세식구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