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2.0 NGWEB2006 "WEB2.0+MOBILE" 참가 후기

요즘 web2.0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여러 컨퍼런스나 세미나에 참석하고 있다.
어쩌면 약간은 무료한 일상에 신선한 충격? 혹은 web2.0 으로 변화의 첫차를 타보고 싶은 욕심? 항상 한국에서의 비지니스는 첫차를 타야 대박을 얻는다는 공식처럼 이런 욕심도 약간은 있었던것 같다.
10년전 닷컴 열풍때와 비교해 보면 기회도 훨씬 많아졌고 환경도 많이 좋아진건 분명한 사실이다.
롱테일 영역에 속해서 적극적으로 개방과 참여를 받아들여 트렌드에 따라갈 예정이지만 버블1.0떄 처럼 깃발만 꽂으면 대박이다. 등등 뭐 그런 개념관 상당히 먼것 같다.
아뭏든 여러 사람들의 예견과 노력이 얼마나 맞아 떨어질지 궁금하다.

3월 13일(월)
Session Day
Amazon Web Services & Web 2.0
:US,UK,Germany,Japan,France,Canada,China 6개국 멀티 웹싸이트를
지원하는 아마존은 27 테라바이트(TB)의 데이타 저장소가 있다고 한다.
1000기가가 1테라니깐 27테라라면 -.-;; 그리고
한국이 빠진것이 무엇보다 아쉬웠으며 하루빨리 이런 혜택에서 빠지지
않았음 하는 바램이다 ㅡ.ㅜ
무엇 보다도 기억에 남는건 공개 API를 통해 140,000명의 개발자 커뮤니
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었다.
포털이 아닌 E-Commerce 서비스에서 이러한 적극적인 공개로 참여를
유도 한다는 점에서 약간은 새롭고 좀더 진화한것 같은 느낌이다.
거대한 플렛폼으로서의 아마존..앞으로 지켜 볼만 한것 같다.
Deveoper Potal : http://aws.amazone.com
Mechanical Turk:http://www.mturk.com
Blog:http://aws.typepad.com


W3C 표준 개발동향
패널토의 : 한국의 웹 10년, 미래의 웹10년(WWW-KR멤버)
웹 2.0과 검색 서비스(첫눈)

3월 14일(화)
Session Day
Tutorial
Ajax Programing(티맥소프트,이창신님)
Ajax Trobleshooting (애자일컨설팅,강규영)
Ruby on Rails(다음,박병권 팀장)
Ajax On Rails(다음,박상길님)
Flex Programing(한국어도비,옥상훈님)
Hacking of Widgets(티맥스소프트,이창신님)

업데이트 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