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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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벨리 하우스에서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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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 결혼식장에 가다
할머니가 사주신 샤보레를 먹는 동장군 식신동영은 그날 샤보레 하나를 거뜬히 먹어치우다 난 언제쯤 결혼하려나~진지한 동장군 주례사는 너무 지루해~오빠의 해맑은 표정~ 우리의 기쁨 동장군
2007.06.25 -
부산, 영순이 결혼식 갔을때....
이런 사진이...블로그에 떠돌고 있었다니..언능 가져왔다. 소주일잔 후 길거래 전자오락을 즐기고 있는 백양의 30대 아저씨들 ㅋㅋ
2007.03.13 -
2005년 12월 3일
정신 없이 지나갔던 결혼식.. 벌써 6개월이 지난지 오래됐지만.. 그날만 생각하면 아찔한 느낌 ㅋㅋ.. 아찔한 스릴러, 반전이 있는 드라마..같은 결혼식이었다.
200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