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마감하며
매해 연말이 더 바쁜 나에겐.. 이제야 겨우 2009년 마감을 하는구나... 2009년에겐 내게 우선 가능성을 열어준 한해였던것 같다 올해 과장으로 승진을 하고 사내교육에서 우수상을 시작으로 전사 집체교육때 우수 직원상 식스시그마 최종 CEO 톨게이트 리뷰에서 최우수상 식스시그마 인증 시험에서 전체 2등 2009년 정말 치열하게 그리고 열심히 달려온 시간들 뭔가 다시 할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성취.. 2010년에는 부디 마음먹은것처럼 반드시 시험에 합격 해서 노후에 편하고 배부르게 동영이한테 손 안벌리고 존경 받을 수 있는 그런 엄마가 될수 있기를..
201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