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새벽같이 일어나 손세차 + 광택 +실내청소 + 엔진오일 교환 그러니깐 올만에 애마관리를 했다. 2시간 30분가량을 차 관리 했으니 휴일에 적지 않은 투자였지만 오랜만에 반딱반딱 이쁜 차를 보니 기쁜마음이 더 크다. 갑자기 이런말이 생각난다, 마누라와 애마는 항상 관리 해야한다. ㅋ 이제 마누라 관리하러 가야겟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