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형님이 뉴질랜드에서 사다주신 동영이 우주복을 입혀보고 오빠랑 나랑 너무 좋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사진찍기에 몰입 눈꼽조차 떼지 않은 우리 세식구 쌩얼을 공개합니다 happ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