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광고 카피처럼..아빠는 사진속에 없다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아서가 아니라 늘 나와 동영이를 연신 렌즈에 담고 있기 때문이다 오랫만에 아버지와 아들...사진을 올려본다 세상에서 내가 살아가는 이유...아버지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