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가족 여행 강원도편 용평 강산 아파트 숙소에 짐을 풀고 양떼목장 - 대포항 - 경포대 - 오색온천 - 설악산 - 피크아일랜드 등 타이트한 일정으로 3박4일 여행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맑은 날씨에 즐거운 한때를 보낸 것 같다.
둘째날 대관령 상징 양떼목장 한시간 넘게 줄을 서서 들어간 양떼목장은 그 규모가 대단하다. 토실토실 살찍 양들을 바라만 봐도 양들에게 풀을 주느라 정신이 없는 동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