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7월 전사 집체교육 준비가 한창인 요즘 홍보팀인 나는 우수영업사원들을 쫒아다니며 인터뷰를 하고 있는중이다 캠코더 하나 질끈 매고 출근과 동시에 서울의 곳곳을 누빈다 오늘 그 세번째 날로...입사한지 2달이 채 되지 않은 신입 여직원 여리게 생긴 외모와 금세 눈물이 떨어질 것 같은 큰 눈망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차게 의사들을 상대하는 신입여직원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하루다. 인터뷰.. 참 매력이 있다. 카메라 앞에서 솔직한 그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다는게... 그러나 몸은 상당히 고되구나 내일은 대전지점으로 출장가서 촬영해야 하는데... 아......언제 영상 편집은 다 끝내지
200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