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은 오빠 생일 식구들이 다 함께 모이는 오늘 오빠 생일파티를 했다 작년과 다른점이라면 우리 아들도 함께했다는,, 태어나서 처음보는 케익(촛불)이 무서웠는지 울먹울먹..그래도 아빠가 주는 케익을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 엄마가 한상차려주신 저녁상 남동생이 멋지게 선물한 케익과 옷 오빠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샤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