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모처럼 부산에 제사 지내러 가는 날이다. 기차편이 마땅치 않아 자가 운전으로 갈 계획인데 수돌이가 안 불편해 해야할텐데 약간 걱정이다. 부산 가서..용궁사에 한번 다녀와야 겠다. 부산 구경 한번 시켜준다는게 시간의 허락이 참 힘들다. ㅋㅋ 부산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