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의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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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행3탄]주말 충의사&수덕사&덕산스파캐슬 여행
아빠가 찍어준 동영이랑 엄마의 행복한 모습들 요즘 사진 찍는데 취미를 붙인 아빠의 야심작들
2008.08.13 -
[주말여행2탄]주말 충의사&수덕사&덕산스파캐슬 여행
수덕사 입구에 도착하자 기분 좋아서 뛰어다니던 동장군 하늘엔 먹구름이 가득하고.. 내심걱정하는 엄마와 걷기 싫다고 유모차에 앉아있는 동영이 수덕사입구에 기념품들을 유심히 관찰하는 우리 동장군 특히, 누나들은 우리 동영이를 너무 이뻐 한다는..수덕사 입구 약수터에서 시원한 물도 마셔보고 장난꾸러기 답게 약수터에 손을 넣어 장난도 치고..엄마는 동영이 큰사람 되게 해달라고 부처님께 마음을 빌어봅니다대웅전에 들어가는 길목에서 동영이는 또 장난꾸러기처럼 업어 달라고 조르네요 동영이랑 엄마의 재미있는 표정 아무래도 엄마 표정을 동영이가 따라하나봅니다
2008.08.13 -
[주말여행1탄]주말 충의사&수덕사&덕산스파캐슬 여행
주말을 맞이하여 청계산 계곡을 가려고 엄마는 김밥을 말고.. 갑자기 흐려진 날씨 탓에 회사 막내가 선물로 준 덕산스파캐슬 이용권을 들고 충남으로 급떠나다 숙소는 덕산스파캐슬 맞은편에 있는 퍼스트모텔, 쾌적하고 모든 시설이 마음에 쏙 들지요아빠랑 동영이는 여장을 풀고 간단하게 온천욕을 마친 뒤 윤봉길의사 기념관인 충의사로 GOGO요즘 계단 오르는걸 좋아하는 동영이는..많은 돌계단을 어찌나 신나게 오르던지 충의사에서 엄마는 윤봉길의사를 기리는 묵념도 하고 위에서 내려다 본 충의사 전경 충의사를 나와 수덕사로 향하는 중 동영이는 여전히 엄마 등에 붙어 있답니다 매번 여행이 동영이가 여행을 좋아하는 아이로 커주길 바라며 ..
200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