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가 무릎앞에서 쳐냈을때 3번째 nogoal지점에서 쳐냈습니다. 한국 사람들..골이면 어떡하나 걱정하는 모습이 답답해서..올려 봅니다. 이운재의 말 처럼 이미 게임은 끝 났습니다. 이운재 선방으로 기억하면 그 뿐입니다. 심판의 판정에 예민 하지 맙시다!!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