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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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동영이
추석에 부산 해운대에서 어머니와 동영이 바다를 좋아하는 동영이에 행복한 모습과 손주 손을 꼭 잡고 계신 행복한 어머니 모습 행복이 느껴지는 순간들
2010.09.28 -
추석에 부산에서(2탄)
추석에 식구들과 함께 놀러간 해운대 구정때만 해도 파도도 너무 무서워하고, 모래도 싫다고 막 그러던 동영이가 어찌나 파도 치는걸 좋아하던지. 근처에 바다가 있으면 아이 감성에도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마침, 부산 국제영화제를 준비하고 있었던터라 외국인들이 정말 많았던 해운대 이국적이고 여유로운 그곳. 해운대
200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