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2.0 NGWEB2006 "WEB2.0+MOBILE" 참가 후기
요즘 web2.0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여러 컨퍼런스나 세미나에 참석하고 있다. 어쩌면 약간은 무료한 일상에 신선한 충격? 혹은 web2.0 으로 변화의 첫차를 타보고 싶은 욕심? 항상 한국에서의 비지니스는 첫차를 타야 대박을 얻는다는 공식처럼 이런 욕심도 약간은 있었던것 같다. 10년전 닷컴 열풍때와 비교해 보면 기회도 훨씬 많아졌고 환경도 많이 좋아진건 분명한 사실이다. 롱테일 영역에 속해서 적극적으로 개방과 참여를 받아들여 트렌드에 따라갈 예정이지만 버블1.0떄 처럼 깃발만 꽂으면 대박이다. 등등 뭐 그런 개념관 상당히 먼것 같다. 아뭏든 여러 사람들의 예견과 노력이 얼마나 맞아 떨어질지 궁금하다. 3월 13일(월) Session Day Amazon Web Services & Web 2.0 :U..
200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