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부터 나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안겨준 목요연수 70명이 넘는 e-비즈 사업단 앞에서 입사한지 10일만에 하게된 터라 그간 마음에 짐을 안고 있었는데 단장님 칭찬까지 받으며 무사히 끝냈다 어제 오빠 앞에서 연습하며 같이 준비한게 가장 큰힘이 된것 같다 오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