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엄마가 봉사하시는 절에 가다 스님께서 2시간에 걸쳐 잡아주신 우리의 시작일 2005년 12월 3일. 우리에게 가장 좋은날.
우리 보금자리... 시세보다 약간 비싸게 구했지만.. 요즘같은 전세대란에 구한것 만으로도 기분 좋다. 경선아 행복하쟝 사랑한당